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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적당히) 빈 캔버스 같은 도시, 뉴욕

  • Writer: Minji Ko
    Minji Ko
  • Jan 12, 2022
  • 1 min read

뉴욕 지하철 역에서 콜라쥬 엽서 작품을 붙이고 사진을 찍었다. 작품은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게 지하철에 놔두고 왔다.


(Photo: @amavit.img)
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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